MLB 최고 선발진, 다저스도 디트로이트도 아니다…1위는 어디?

매체가 선정한 2026시즌 MLB 최고 선발 로테이션은 시애틀 매리너스였다. 매체의 평가대로 시애틀은 1선발부터 5선발까지 수준급 투수들이 고루 포진해 있다. 지난 시즌 15승 평균자책점 2.94를 기록한 브라이언 우가 1선발 중책을 맡는다. 우를 중심으로 로건 길버트, 루이스 카스티요, 조지 커비, 에머슨 핸콕이 차례대로 선발 로테이션을 이룬다.
지난 시즌 시애틀은 팀 평균자책점 3.87을 기록, MLB 전체 구단 중 13위를 기록했다. 매체는 'MLB에서 가장 깊이 있는 투수 로테이션을 가진 시애틀은 올 시즌에도 핵심 선발진을 그대로 가동할 예정이다. 브라이스 밀러는 부상으로 인해 15일 부상자 명단(IL)에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지만, 3월 말이나 4월 초에 복귀할 수도 있다'고 봤다. 밀러는 왼 복사근 염증 부상이다.
시애틀에 이어 2위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였다.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을 받은 타릭 스쿠발이 이 팀의 에이스다. 스쿠발에 이어 프램버 발데스, 잭 플래허티, 저스틴 벌랜더, 케이시 마이즈 등 두 자릿수 승수가 가능한 선발 투수들이 포진해 있다. 매체는 '이번 비시즌에 벌랜더, 발데스를 영입해 강력한 선발 투수 로테이션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코 로키(이상 일본)가 뛰는 LA(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보스턴 레드삭스,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이어 5위에 선정됐다. 매체는 야마모토가 1선발을 맡을 거로 봤고 이어 타일러 클래스노우, 오타니, 에밋 시한, 사사키가 차례로 2~5선발을 맡을 거로 전망했다.
30개 구단 중 최약체 선발 로테이션을 보유한 구단으로는 콜로라도 로키스가 꼽혔다. 지난 시즌 5승 평균자책점 4.98을 기록한 카일 프리랜드를 1선발로 예측했다. 스가노 토모유키는 5선발로 예상했다. 매체는 혹평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콜로라도의 선발진에는 뛰어난 재능이 없다. 타자 친화적인 쿠어스 필드 특성상 투수진이 고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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