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200주 세계 1위'…中 여자탁구 '세계최강' 쑨잉사, 대기록 세웠다→그런데 올림픽 금메달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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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탁구 세계 최강 쑨잉사(중국)가 상징적인 숫자를 쌓았다.
월드테이블테니스(WTT)는 25일 중국 탁구 국가대표 쑨잉사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총 200주 동안 기록했다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쑨잉사는 세계 1위 200주를 채웠지만, 정작 올림픽 여자단식에서는 아직 정상에 서지 못했다.
쑨잉사가 아무리 오랜 기간 동안 세계 1위 자리를 유지해도 올림픽 여자단식 금메달이 없으면 끝내 완전한 '절대자'로 평가 받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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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여자탁구 세계 최강 쑨잉사(중국)가 상징적인 숫자를 쌓았다. 세계 1위 통산 200주다.
월드테이블테니스(WTT)는 25일 중국 탁구 국가대표 쑨잉사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총 200주 동안 기록했다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쑨잉사는 현재 여자탁구계 기준점에 가장 가까운 선수다.
쑨잉사는 2022년 1월 처음으로 세계 랭킹 1위에 올랐고, 2022년 7월 다시 1위를 탈환한 이후 지금까지 19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리고 이번 주 공식적으로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누적 200주 기록을 달성했다.

왕난의 204주 연속 1위 기록에는 11주 차이로 근접해 있다.
2026년 9월이면 이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쑨잉사는 장이닝의 260주 연속 1위 기록을 목표로 삼고 있다.
다만 아쉬운 게 딱 하나 있다. 쑨잉사는 세계 1위 200주를 채웠지만, 정작 올림픽 여자단식에서는 아직 정상에 서지 못했다.
2024 파리 올릭픽 여자단식 결승에서 천멍에게 2-4로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천멍은 이 승리로 올림픽 여자단식 2연패를 달성했고, 쑨잉사는 다시 한 번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

올림픽 여자단식 금메달은 가장 강한 선수에게 붙는 상징이다.
쑨잉사가 아무리 오랜 기간 동안 세계 1위 자리를 유지해도 올림픽 여자단식 금메달이 없으면 끝내 완전한 '절대자'로 평가 받기는 어렵다.
물론 세계 1위 200주도 이미 쉽지 않은 업적이다. 하지만 다음 LA 올림픽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과제다.
일단 쑨잉사는 오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마카오에서 개최되는 ITTF 월드컵에 참가한다. 2024, 2025년에 이어 월드컵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 3연패에 도전한다.
사진=WTT / SNS / 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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