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찢었다' 백승호, 2022 카타르 WC 최고의 골 5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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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브라질전에서 백승호가 터뜨린 시원한 중거리 골이 브라질 축구 크리에이터가 선정한 대회 최고의 골 5위에 올랐다.
브라질의 축구 크리에이터 2날리냐1노골은 최근 "2022 월드컵 득점 TOP 5"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크리에이터는 백승호의 브라질전 중거리 골을 5위에 올려놨다.
백승호는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브라질전에서 0-4로 뒤지던 후반 31분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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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브라질전에서 백승호가 터뜨린 시원한 중거리 골이 브라질 축구 크리에이터가 선정한 대회 최고의 골 5위에 올랐다.
브라질의 축구 크리에이터 2날리냐1노골은 최근 "2022 월드컵 득점 TOP 5"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크리에이터는 백승호의 브라질전 중거리 골을 5위에 올려놨다.
백승호는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브라질전에서 0-4로 뒤지던 후반 31분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 골을 터뜨렸다.

당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끌던 한국은 전반 7분 만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고, 6분 뒤 네이마르에게 페널티킥 추가골을 내줬다.
전반 29분에는 브라질 선수들의 환상적인 패스 플레이 끝에 히샬리송에게 3번째 실점을 내주더니 전반 37분 루카스 파케타에게 네 번째 골을 얻어맞으며 전반에만 0-4로 끌려갔다.
한국은 후반 20분 교체 투입된 백승호가 11분 뒤 브라질 수비가 걷어낸 공을 잡아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그대로 골문을 꿰뚫으며 간신히 영패를 면했다.
해당 크리에이터는 브라질을 상대로 멋진 득점을 터뜨린 백승호를 인상 깊게 여겼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4위에는 당시 우승후보로 평가 받던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를 격침시켰던 살렘 알도사리(사우디아라비아)가 선정됐으며 3위는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터뜨린 오른발 발리 골이 선정됐다.
2위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환상 프리킥 득점을 기록한 멕시코의 차베스에게 돌아갔으며, 대망의 1위는 세르비아를 상대로 환상 터닝 슈팅을 선보였던 히샬리송이었다.
사진=연합뉴스 / 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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