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 퐁당, 남미 최대 뮤지컬 ‘부활절 연극’ 독점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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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미디어 CGN이 남미 최대 규모의 부활절 뮤지컬 '부활절 연극(Auto de Páscoa)'을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OTT 플랫폼 퐁당에서 독점 생중계한다.
뮤지컬 '부활절 연극'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매일 오전 8시에 생중계되며, 브라질 현지 부활절인 다음달 6일 공연은 오전 6시에 퐁당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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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광 본부장, “지구 반대편 기독 문화 콘텐츠 공유”
승천 장면 무대-객석 넘나드는 역동적 연출로 호응

선교 미디어 CGN이 남미 최대 규모의 부활절 뮤지컬 ‘부활절 연극(Auto de Páscoa)’을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OTT 플랫폼 퐁당에서 독점 생중계한다. 이 공연은 매년 수만 명의 관객이 찾는 브라질 대표 부활절 공연으로 현지 대형교회인 시티처치(Igreja da Cidade)가 22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 공연은 ‘예수(JESUS)’를 주제로 수태고지부터 고난, 십자가, 부활과 승천에 이르기까지 예수의 생애 전 과정을 현대무용과 합창, 대형 무대 연출을 결합한 뮤지컬 형식으로 선보인다. 특히 마지막 승천 장면은 무대와 객석을 넘나드는 역동적인 연출로 매년 현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는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CGN 퐁당은 이번 브라질 부활절 뮤지컬 독점 생중계를 4K 화질로 제공하며 AI 기반 실시간 자동번역 기술도 함께 선보인다. 포르투갈어로 진행되는 공연을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5개 언어 자막으로 동시 송출해 전 세계 시청자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부활절의 메시지와 현장의 생동감을 더욱 깊이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퐁당제작본부 임영광 본부장은 “이번 브라질 시티처치와의 협력은 CGN이 중남미 선교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라며 “지난 2월 미국 리버티대 ‘세계 대학생 연합 기도의 날’ 생중계를 통해 AI 실시간 번역 기술로 해외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력은 지구 반대편의 기독 문화 콘텐츠를 퐁당을 통해 나누는 새로운 선교적 시도”라며 “25만 가입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부활의 기쁨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부활절 연극’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매일 오전 8시에 생중계되며, 브라질 현지 부활절인 다음달 6일 공연은 오전 6시에 퐁당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 스마트TV에서 시청 가능하며 이후 다시보기(VOD)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브라질 시티처치(Igreja da Cidade)는 상파울루에서 약 1시간 거리의 상조제두스캄푸스(São José dos Campos)에 위치한 대형 네트워크 교회로, 브라질 전역에 28개 이상의 캠퍼스를 두고 있다. 등록 교인만 2만명이 넘으며 공연예술과 신앙을 결합한 대형 뮤지컬과 오케스트라, 합창, 현대무용 공연 등으로 지역 문화 사역을 이끌고 있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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