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학교라고?"…SNS 영상에 '경악'

이휘경 2026. 3. 2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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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내 복도와 화장실 등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SNS에 퍼지면서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5일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최근 SNS에는 도내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내 계단과 복도, 화장실 등에서 담배를 피우는 영상이 게시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실내에서 저렇게 버젓이 흡연하는 모습에 매우 놀랐다"며 "해당 학생들에 대해 어떤 조처가 내려졌는지는 공개할 수는 없으며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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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전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내 복도와 화장실 등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SNS에 퍼지면서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5일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최근 SNS에는 도내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내 계단과 복도, 화장실 등에서 담배를 피우는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는 남학생이 담배를 피우며 계단을 오르는 모습과, 여학생이 화장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흡연하는 장면이 담겼다.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조사 결과 해당 학생들은 모두 1학년 신입생으로 확인됐다. 일부는 입학 이후 교사 지도에 불응하는 등 학교생활교육위원회 조치가 누적된 사례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은 문제 학생들에 대해 학교생활교육위원회를 다시 열어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실내에서 저렇게 버젓이 흡연하는 모습에 매우 놀랐다"며 "해당 학생들에 대해 어떤 조처가 내려졌는지는 공개할 수는 없으며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SNS 캡처)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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