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근 강릉시장 후보, '강릉축구협회 문자 논란' 진상조사 촉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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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축구협회가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도정보고회에 참석을 독려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인 가운데, 김한근 강릉시장 예비후보 측이 수사기관의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하고 나선다.
앞서 <오마이뉴스> 는 25일 <김진태 도정보고회, "20명 참석하면 예산 지원" 문자 논란>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강릉시축구협회가 산하 축구동호회 임원들에게 오는 28일로 예정된 강원도 도정보고회에 팀별 20명의 회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내용의 SNS 문자를 보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진태>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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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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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근 강릉시장 예비후보 |
| ⓒ 김남권 |
25일 김한근 강릉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보도자료를 통해 26일 오전 10시, 강릉 아이스아레나 주차장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 측은 "이는 공공적 성격을 지닌 단체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사안으로, 철저한 진상조사와 신속한 책임 규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오마이뉴스>는 25일 <김진태 도정보고회, "20명 참석하면 예산 지원" 문자 논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강릉시축구협회가 산하 축구동호회 임원들에게 오는 28일로 예정된 강원도 도정보고회에 팀별 20명의 회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내용의 SNS 문자를 보냈다고 보도한 바 있다.(관련기사 : 김진태 도정보고회, "20명 참석하면 예산 지원" 문자 논란 https://omn.kr/2hi55)
해당 문자에는 "우리 협회에서는 각 팀별 20명 이상 참석하기로 협의됐다"며 "해당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경우 약 1000만~2000만 원의 예산 지원이 예정돼 있어 각 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적시됐다. 이어 "팀별 참석 인원(20명)에 미달할 경우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기준 인원을 준수해달라"는 문구도 포함됐다.
이에 대해 강릉시축구협회 회장은 "그냥 우리가 예산이 부족하니까 요구해보자는 취지였다"고 말했다. 강원도 관계자는 축구협회와의 예산 지원 협의 여부에 대해 "우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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