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폭 네거티브?...박주민의 서울시장 경선 반전 카드는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에서 반전을 노리는 박주민 의원이 26일 중앙일보 정치 토크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한다.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치러진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결과, 박 의원은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전현희 의원(이상 기호순)과 함께 본경선에 진출했다.

앞서 박 의원은 정 전 구청장의 도이치모터스 협찬 골프 대회 참석 사진을 공개하며 “민주당 DNA를 안 갖고 있거나 매우 부족한 것 아닌가”라며 맹공했었다. 정 전 구청장 측은 이에 대해 “자폭 네거티브”라며 반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엑스(X)를 통해 의료개혁 성과를 칭찬하며 박 의원이 ‘명심(明心) 수혜 후보’로 분류되는 상황도 짚어볼 대목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의 활동과 최근 19~39세 청년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한 ‘서울형 탈모 안심케어’ 공약 발표 배경 등이 언급될 전망이다.
3선 의원인 그가 4년 만에 다시 서울시장 출사표를 던진 이유와 유시민 작가의 ‘ABC론’ 이후 양분된 민주당 지지층에 대한 생각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는 중앙일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보이는 라이브 정치 토크쇼다. 선거판의 쟁점이 될만한 주요 정치 이슈를 좀 더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시사에 밝은 개그맨’ 황현희 씨가 진행을 맡고, 중앙일보 강찬호 논설위원과 정치부 기자들이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유튜브·틱톡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오는 31일에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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