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20G 뛴 모란트,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잔여 1308억 계약 부담 커지나

배중현 2026. 3. 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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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3023="">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자 모란트. [AFP=연합뉴스]</yonhap>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멤피스 그리즐리스 구단이 가드 자 모란트(27)가 왼쪽 팔꿈치 척골 측부 인대 염좌로 인해 올 시즌 남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발표했다'고 25일(한국시간) 전했다. 모란트는 2025~26시즌 20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19.5점 8.1어시스트 3.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객관적인 수치는 인상적이지만 결장한 경기가 워낙 많았다.

ESPN은 'NBA 올스타에 두 차례 선정된 모란트는 이번 시즌 20경기만 소화했다. 멤피스는 2월 트레이드 마감일 전까지 그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모색했으나, 타 구단의 관심이 거의 없었다'며 '모란트는 종아리 통증으로 2주간 결장한 뒤 복귀해 치른 두 번째 경기인 지난 1월 22일 애틀랜타 호스크에서 팔꿈치 염좌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모란트는 2026~27시즌 개막에 맞춰 복귀하는 건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yonhap photo-1249=""> Memphis Grizzlies guard Ja Morant (12) handles the ball ahead of Philadelphia 76ers guard VJ Edgecombe (77) in the first half of an NBA basketball game Tuesday, Dec. 30, 2025, in Memphis, Tenn. (AP Photo/Brandon Dill)/2025-12-31 10:48:08/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ESPN은 '모란트는 여러 차례 출전 정지와 부상으로 인해 지난 3시즌 동안 79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의 계약은 두 시즌 동안 8700만 달러(1308억원)가 남아 있다'고 전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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