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국→중국' 안세영, 이거 너무하네…또또 죽음의 대진표→아시아선수권 첫 우승 가는 길 '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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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지금까지 한 번도 차지하지 못한 아시아개인선수권대회 정상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라이벌 중국 선수들과 줄줄이 격돌할 것으로 보여 시선을 끈다.
안세영은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대회 트로피와 금메달을 모두 손에 쥐었으나 아직 이 대회 우승이 없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최근 중국 선수들과 줄줄이 붙는 그림은 이번이 대진표를 곧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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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지금까지 한 번도 차지하지 못한 아시아개인선수권대회 정상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라이벌 중국 선수들과 줄줄이 격돌할 것으로 보여 시선을 끈다.
이번에도 죽음의 대진표를 받아들었다.
아시아배드민턴연맹은 지난 24일(한국시간)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 본선 대진 결과를 공개했다. 예선 통과자 3명 포함 총 32명이 본선 여자단식에 출전하는 가운데 안세영은 세계 1위 답게 1번 시드를 받았다.
안세영은 1라운드에서 여 지아 민(싱가포르·세계 32위)와 첫 경기를 치른다. 이기면 응우옌 투이 린(베트남·세계 26위)-황유순(대만·세계 30위) 맞대결 승자와 16강을 벌인다.

8강부터 줄줄이 중국과 격돌한다. 대진표를 볼 때 안세영은 2라운드까지 통과하면 8강에서 한웨(중국∙세계 5위)를 만날 가능성이 높다.
이어 이기면 준결승에서 안세영이 가장 까다롭게 여기는 상대인 천위페이(중국·세계 3위)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결승 출전자를 예측하긴 이르지만 현재 세계랭킹이나 선수 개개인 컨디션을 고려하면 이달 초 전영 오픈(슈퍼 1000) 우승자 왕즈이(중국∙세계 2위)를 만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왕즈이는 전영 오픈 결승에서 안세영을 2-0으로 완파하고 맞대결 10연패 충격에서 벗어난 적이 있다.

다음 달 7일부터 12일까지 중국 닝보에 있는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상금 55만 달러(약 8억 2483만원)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 1962년부터 시작된 아시아선수권 성격의 이 대회는 1991년부터 매년 개최로 바뀌었다. 닝보에서 2024년부터 3년 연속 개최하고 있다.
안세영은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대회 트로피와 금메달을 모두 손에 쥐었으나 아직 이 대회 우승이 없다.
안세영은 최근 4년간 이 대회에서 중도 탈락 3번을 경험했고 지난해엔 부상으로 불참했다.
이번 대회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정상에 올라야 배드민턴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단추를 채우게 된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현재 라이벌 중 왕즈이이 2회 우승을 차지했고, 천위페이도 지난해 우승을 차지했다.
그런 중요한 대회에서 중국 선수와 8강~4강~결승 격돌 확률이 높아졌다.
안세영은 최근 중국 선수들과 줄줄이 붙는 그림은 이번이 대진표를 곧잘 받았다. 8강에서 5~8위 선수 중 한 명과 만나게 되지만 최근엔 가장 순위 높은 5위 한웨와 격돌하는 시나리오가 잦다. 중국 선수들과 연속 대결 시나리오가 생기는 이유다.
물론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처럼 한웨가 초반 탈락하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 안세영에게 대진 운 자체는 따라주질 않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아시아배드민턴연맹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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