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미모 명불허전…시계 하나로 끝냈다 '클래식 우아 美'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절제된 테일러링으로 완성한 슈트 패션을 선보였다.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웨스틴 파르나스 서울에서 스위스 워치 브랜드 론진 2026 신제품 프레젠테이션 행사가 열렸다.
이날 수지는 딥 네이비 컬러의 더블 브레스트 슈트를 착용해 단정하면서도 강인한 이미지를 동시에 드러냈다.
화이트 셔츠와 슬림한 블랙 타이를 매치해 클래식한 포멀 룩의 정석을 구현했다.
여유 있는 실루엣의 재킷과 스트레이트 핏 팬츠는 군더더기 없는 라인을 강조하며 전체적인 비율을 더욱 길어 보이게 만들었다.
긴 생머리는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넘겨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고, 과한 장식 없이 미니멀한 이어링으로 균형을 맞췄다.



특히 손목에 착용한 메탈 워치는 스타일링의 포인트로 작용하며 고급스러운 무드를 배가시켰다.
포켓에 손을 넣거나 턱을 짚는 포즈에서는 여유로운 애티튜드가 묻어나며 슈트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젠더리스 무드와 클래식의 경계를 넘나든 이번 스타일링은 수지 특유의 단아한 이미지와 어우러지며 또 다른 매력을 완성했다.
한편 수지는 지난 2010년 그룹 미쓰에이 데뷔 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1년 KBS '드림하이'로 배우 활동을 시작, 영화 '건축학개론', 드라마 '안나', '다 이루어질지니' 등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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