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임이자, 이철우 경북지사 선거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이달희 총괄선대본부장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상주·문경)이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TEAM 이철우'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고 25일 밝혔다.
상주·문경 지역구 3선 국회의원인 임 의원은 이번 경북도지사 당내경선에 참여했던 경쟁 후보였지만, 이철우 후보와 깊은 정치적 인연과 신뢰를 바탕으로 전격 합류하게 됐다.

임 위원장은 이철우 후보가 상주 화령중학교 수학교사 시절 그의 제자였으며 정계 입문 후 이 후보의 정치적 후원을 받으며 성장한 대표적인 인물로,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사제이자 동지로 호흡을 맞춰왔다.
이로써 김성조 상임선대위원장(전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함께 국회 재정·경제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이철우 후보 선대위에 포진하게 됐다.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비례)도 캠프 총괄선대본부장에 발탁됐다. 이 의원은 이철우 후보가 직접 발탁해 경북도청 경제부지사로 기용했던 인물로, 이후 제22대 국회에 입성해 탁월한 입법 성과와 추진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초대형 산불 특별법 제정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법안 추진 과정에서 보여준 강한 실행력과 정책 추진 능력은 당 안팎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정당 출신으로 대구시당·경북도당 사무처장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력과 조직 운영 능력까지 겸비한 인물로 평가된다.

이철우 후보는 "현장 경험, 국회 영향력, 정책 추진력을 모두 갖춘 인사들이 선거는 물론 도정 운영에서도 강력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경북의 힘을 모두 모을 것"이라며 "경북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실력 중심의 드림팀은 누구에게든 활짝 열려있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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