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성 단양관광호텔 회장,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2026. 3. 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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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성 단양관광호텔 에델바이스 회장이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왼쪽부터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윤여준 사랑의열매 회장, 이환성 회장, 박기병 전 대한언론인회 회장, 이선직님(이환성 기부자 자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이환성 단양관광호텔 에델바이스 회장이 사랑의열매 개인 고액기부 프로그램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가입식에는 이 회장과 사랑의열매 윤여준 회장, 김명자 전(前) 환경부 장관, 박기병 전(前) 대한언론인회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총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3900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기부금은 고향인 경남 남해 지역의 저소득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윤여준 사랑의열매 회장, 이환성 단양관광호텔 에델바이스 회장이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평소에도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남해 지역 소년소녀가장 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해왔다.

이환성 회장은 “고향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랑의열매 윤여준 회장은 “취임 이후 첫 아너 회원으로 이환성 대표이사를 모시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고향과 지역사회를 향한 진심어린 나눔에서 비롯된 이번 기부가 많은 분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하였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사회문제 해결과 나눔문화 확산을 이끄는 전국 단위 기부 네트워크다.

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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