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젤리피쉬 떠나 BH 行…“낯설고 두렵지만 나아가겠다” [IS하이컷]
이수진 2026. 3. 25. 13:54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소속사를 옮긴 소감을 밝혔다.
김세정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연습생이었던 저의 시작부터 지금의 저를 만들어주기까지 늘 곁을 지켜준 젤리피쉬를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김세정은 “아이오아이, 구구단, 수많은 작품들, 솔로 활동 등 그 모든 시간을 젤리피쉬와 함께 하며 그 안에서 배우고 쌓아온 것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며 “그래서인지 떠난다는 말이 쉽게 떨어지지 않을 만큼 마음 한 켠이 무겁기도 하다. 지난 시간 속에서 저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그는 “이제는 새로운 길 위에 서게 됐다. 조금 낯설고,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그동안 배우고 쌓아온 마음과 시간들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 보겠다”며 “앞으로의 저도 지금까지의 저처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세정은 아이오아이 활동 시절부터 구구단, 연기, 화보 활동 등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앞서 24일 BH엔터테인먼트는 김세정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한편 김세정은 2016년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이후 구구단과 솔로 앨범 활동을 이어왔으며, 드라마 ‘학교 2017’을 시작으로 ‘경이로운 소문’, ‘사내맞선’,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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