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정기 주총 열어 주당 100원 현금배당 의결

최일신 기자 2026. 3. 2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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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은 지난 24일 본점 대강당에서 제6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사 선임과 관련해서는 오금화 사내이사가 신규 선임됐으며, 우영웅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또 김형준 사외이사와 홍용선 비상임이사가 신규 선임되며 이사회 구성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문건영 사외이사가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됐고, 오금화 이사도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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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열린 제주은행 제6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희수 은행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은행)

제주은행은 지난 24일 본점 대강당에서 제6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보통주 기준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정관 일부 변경을 통해 상법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해 금융소비자 보호 및 지배구조 체계를 강화했다.

이사 선임과 관련해서는 오금화 사내이사가 신규 선임됐으며, 우영웅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또 김형준 사외이사와 홍용선 비상임이사가 신규 선임되며 이사회 구성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문건영 사외이사가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됐고, 오금화 이사도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이희수 제주은행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ERP뱅킹 및 디지털 리테일 확대 등 미래 사업 성장,조직 효율화를 통한 AX·DX 기반 혁신, 자본효율성 중심의 수익구조 개선, 금융소비자 보호 및 지역사회 가치 창출 등 4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이 은행장은 "디지털 전환과 지역금융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복합위기 환경에 대응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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