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AI 스타트업 인트플로우, 엔비디아 GTC 인셉션 무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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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인트플로우가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인공지능 콘퍼런스 NVIDIA GTC 2026 인셉션 피칭 세션에 참여해 자사 축산 AI 솔루션 '엣지팜(edgefarm)'을 발표했다.
글로벌 기술 기업과 투자자가 모이는 현장에서 국내 AI 기반 축산 기술의 확장 가능성을 점검한 자리였다.
인트플로우는 이번 참가가 국내 AI 기반 축산 기술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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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촉 축산 AI 엣지팜 기술 경쟁력 입증
엔비디아·구글 접점 마련 북미 진출 기반
광주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인트플로우가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인공지능 콘퍼런스 NVIDIA GTC 2026 인셉션 피칭 세션에 참여해 자사 축산 AI 솔루션 '엣지팜(edgefarm)'을 발표했다. 글로벌 기술 기업과 투자자가 모이는 현장에서 국내 AI 기반 축산 기술의 확장 가능성을 점검한 자리였다.

25일 인트플로우에 따르면 이번 인셉션 피칭 세션은 NVIDIA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인셉션(Inception)' 멤버 약 3만 개 기업 가운데 34개 기업에만 발표 기회가 주어지는 자리다. 인트플로우는 현지 시간 3월18일 오후 3시 세션에서 비접촉 방식으로 축산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AI 솔루션 '엣지팜'을 소개했다.
인트플로우는 행사 기간 엔비디아와 Google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관계자들과 접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축산 생산성 향상 사례와 기술 특성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GTC 2026 참가에는 정부 차원의 관심도 이어졌다. 전광명 인트플로우 대표는 "호남 타운홀 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AI 산업의 현황과 문제점에 공감했고, 정부 지원 덕분에 세계 무대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인트플로우는 이번 참가가 국내 AI 기반 축산 기술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전 대표는 "GTC 무대는 K-축산 AI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전환점이었다"며 "글로벌 투자자와 파트너 관심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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