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4위 김효주 "이번엔 2연패, 2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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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4위 김효주가 2연패, 2연승에 도전한다.
그는 2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 캣테일 코스(파72·6675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에 출전한다.
그는 지난주 열린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1라운드부터 선두를 놓치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기록했다.
김효주는 파운더스컵 우승으로 세계랭킹도 지난주 8위에서 개인 최고 타이인 4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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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포티넷 파운드컵 정상 상승세
코르다, 티띠꾼, 헐, 야마시타 출격
세계랭킹 4위 김효주가 2연패, 2연승에 도전한다.
그는 2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 캣테일 코스(파72·6675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선 타이틀 방어와 함께 2주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김효주는 작년 기분 좋은 추억을 떠올리고 있다. 최종일 8언더파를 몰아쳐 릴리아 부(미국)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승리해 LPGA 투어 통산 7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2024년 초대 대회에서도 공동 8위에 오를 만큼 이 대회에서 강했다. 그는 지난주 열린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1라운드부터 선두를 놓치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기록했다. 1년 만에 통산 8번째 우승 트로피를 수집한 시점에 타이틀 방어전을 앞뒀다.

김효주는 파운더스컵 우승으로 세계랭킹도 지난주 8위에서 개인 최고 타이인 4위로 뛰어올랐다. 이번 시즌 CME 글로브 레이스 포인트(768점)와 올해의 선수상(39점)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는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넬리 코르다(미국)다.
이번 대회엔 정상급 선수들이 나선다.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인 코르다를 포함해 세계랭킹 1위인 지노 티띠꾼(태국), 3위 찰리 헐(잉글랜드), 6위 야마시타 미유(일본), 8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9위 김세영, 10위 로티 워드(잉글랜드)까지 세계랭킹 '톱 10'에서만 8명이 출동한다.
한국은 이달 초 블루베이 LPGA 우승자 이미향, 유해란, 최혜진, 김세영, 이소미, 김아림, 임진희, 최운정, 신지은, 윤이나, 양희영, 전인지, 안나린, 황유민, 이동은, 이정은5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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