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부터 투·타 겸업 가동...오타니, MLB 통산 300홈런-700탈삼진 달성 노려

메이저리그(MLB)가 8개월 대장정에 돌입한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는 2026시즌에도 의미 있는 기록을 쏟아낼 예정이다.
MLB닷컴은 24일(한국시간) 2026 정규시즌 달성이 유력한 대기록을 소개했다. 지난 시즌(2025)까지 368홈런을 기록한 '청정 홈런왕'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최소 경기 통산 400홈런을 달성할지 시선이 모인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간판타자 호세 라미레스는 300홈런-300도루 클럽 가입을 노린다. 통산 3489탈삼진을 기록 중인 사이영상 수상자 맥스 슈어저(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역대 이 부문 톱10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통산 1539와 3분의 2이닝 동안 탈삼진 1851개를 기록한 제이콥 디그롬(텍사스 레인저스)는 최소 이닝 2000탈삼진에 도전한다.
투·타 겸업 아이콘 오타니는 통산 300홈런과 700탈삼진 돌파가 유력한다. 그는 2025시즌까지 280홈런, 670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2024·2025시즌 페이스를 고려하면 홈런은 무난히 300개를 넘어설 전망이다. 풀타임으로 선발 투수 임무를 수행한다면 탈삼진도 700개를 넘어 800개까지 채울 것으로 보인다. MLB에서 한 타자가 300홈런, 투수가 700탈삼진을 쌓는 것도 어렵다. 이걸 동시해 해내려 한다. 오타니는 올 시즌 개막 로테이션부터 투·타 겸업을 소화한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간판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는 200홈런-200도루 가입을 노린다. 그는 역대 최초로 단일시즌 40홈런-70도루를 넘긴 선수다. 통산 186홈런-205도루를 기록 중이다. 역대 통산 세이브 4위(476개)에 올라 있는 켄리 젠슨은 3개만 더하면 이 부문 3위로 올라선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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