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중동 상황 급변 속 소폭 하락…"투자자들 숨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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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는 24일(현지시간) 중동 상황이 급변함에 따라 소폭 하락했다.
미 CNN 방송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전통적인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89.26포인트(0.19%) 내린 4만 6119.21에 마감했다.
US뱅크 자산운용의 테리 샌드븐 수석 전략가는 "현재 이란의 불활실성이 너무 크다. 투자자들은 상황이 좀 더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이라며 "특히 S&P 지수는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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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는 24일(현지시간) 중동 상황이 급변함에 따라 소폭 하락했다.
미 CNN 방송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전통적인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89.26포인트(0.19%) 내린 4만 6119.21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24.67 포인트(0.37%) 하락한 6556.34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지수는 184.84포인트(0.84%) 떨어진 2만 1761.90에 거래를 마쳤다.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계속됐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분쟁 종식과 관련한 강력한 대화를 나눴다면서 “5일 내로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며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습을 5일 동안 멈추라고 지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3000명 규모의 제82공수사단 여단전투단이 중동에 파병된다고 보도했다. 이 부대는 분쟁지역에 낙하산으로 투해돼 지상 작전을 펼치는 훈련을 주로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국이 곧 이란을 상대로 지상전을 실시할 것이라고 분석이 나왔다.
US뱅크 자산운용의 테리 샌드븐 수석 전략가는 “현재 이란의 불활실성이 너무 크다. 투자자들은 상황이 좀 더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이라며 “특히 S&P 지수는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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