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에 박주민·정원오·전현희 진출

민단비 2026. 3. 2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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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에 박주민·정원오·전현희 후보가 진출했다.

예비경선 결과 박주민·정원오·전현희(기호순)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

본경선에 오른 3명의 후보는 이달 31일과 다음달 3일 두 차례의 합동토론회를 치른다.

최종 후보를 가리는 본경선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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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김형남 탈락
순위·득표율 비공개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장 예비경선 후보들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열린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민·정원오·전현희·김형남·김영배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에 박주민·정원오·전현희 후보가 진출했다. 김영배·김형남 후보는 예비경선에서 탈락했다.

홍기원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날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 선거인단 100% 투표로 진행된 서울시장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 결과 박주민·정원오·전현희(기호순)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 당규에 따라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는다.

홍 부위원장은 "득표율 비공개 원칙은 특정 후보에게 유불리를 주지 않고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라고 말했다.

본경선에 오른 3명의 후보는 이달 31일과 다음달 3일 두 차례의 합동토론회를 치른다.

최종 후보를 가리는 본경선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치러진다. 본경선에서는 권리당원 50%, 여론조사 50%를 반영한다. 본경선에서 과반이 나오지 않으면 같은 달 17일부터 19일까지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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