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허창수 회장 24년 만에 대표직 내려놓는다(종합)

주동일 기자 2026. 3. 24. 1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창수 GS건설[006360] 회장이 임기 만료로 대표이사직을 내려놨다.

LG건설 시절인 2002년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한 지 24년 만이다.

GS건설은 허 회장이 임기 만료로 대표이사직에서 퇴임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허 회장은 LG건설 시절인 2002년 대표이사 회장으로 신규 선임된 뒤 줄곧 대표이사직을 맡아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윤홍·김태진 각자 대표 체제로

GS건설 본사 사옥인 '그랑 서울'[출처: GS건설]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허창수 GS건설[006360] 회장이 임기 만료로 대표이사직을 내려놨다. LG건설 시절인 2002년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한 지 24년 만이다.

허 회장은 GS건설의 사내이사와 회장직을 유지하며 경영에 계속 참여할 계획이다. 신규 선임된 김태진 대표이사는 허윤홍 대표이사와 각자대표를 맡는다.

GS건설은 허 회장이 임기 만료로 대표이사직에서 퇴임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허 회장은 LG건설 시절인 2002년 대표이사 회장으로 신규 선임된 뒤 줄곧 대표이사직을 맡아왔다.

허 회장은 그간 장남인 허윤홍 대표와 각자대표를 맡아왔다.

GS건설은 김태진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김태진 신임 대표는 허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를 맡으며 회사를 이끌어간다.

김 신임 대표는 과거 최고재무책임자(CFO)와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안전책임자가 사내이사로 선임된 것은 GS건설 설립 이후 처음으로, 안전 경영을 이사회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로 끌어올렸다는 점이 주목된다.

24년 만에 대표직을 내려놓은 허 회장은 사내이사직과 회장직을 이어가며 경영에 계속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GS건설 정기주주총회에서 허 회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며 9연임에 성공했다. 주총에서는 김 신임 대표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diju@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opyright © YONHAPINFO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