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키운 어트랙트, 하남에 둥지"… K-컬처 산업 거점화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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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에 글로벌 K-POP 시장에서 주목받은 엔터테인먼트 기업 '어트랙트(ATTRAKT)'가 트레이닝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트레이닝센터 개소는 하남이 K-컬처 산업의 실질적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 기업 유치를 통해 문화와 산업이 결합된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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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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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하남시에 글로벌 K-POP 시장에서 주목받은 엔터테인먼트 기업 ‘어트랙트(ATTRAKT)’가 트레이닝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
| ⓒ 하남시 |
하남시는 24일,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를 제작·매니지먼트한 어트랙트가 '하남 트레이닝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어트랙트는 글로벌 히트곡 'Cupid'를 통해 미국 빌보드 차트에 25주 연속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며 K-POP 걸그룹 최장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록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Wish You Were Here'를 재해석한 콘텐츠로 다시 한 번 글로벌 팬덤의 주목을 끌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트레이닝센터 개소는 하남시가 추진 중인 K-컬처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과도 맞닿아 있다. 시는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조성 등 문화·콘텐츠 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해 창작, 제작, 공연, 유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산업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어트랙트의 입주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민간 기업이 전략적으로 선택한 사례로 해석된다.
또한 피프티피프티는 오는 4월 18일 열리는 하남시 대표 문화축제 '뮤직 인 더 하남(Music in the Hanam)'에 특별 출연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K-POP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트레이닝센터 개소는 하남이 K-컬처 산업의 실질적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 기업 유치를 통해 문화와 산업이 결합된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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