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곡성 오세요"…봄 관광객 유치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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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이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봄꽃 여행과 세계장미축제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군은 '꽃피는 여행, 곡성'을 주제로 정원의 도시 곡성과 세계장미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체류형 관광 코스 등을 소개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로 곡성의 봄꽃 관광과 소비 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렸다"며 "앞으로도 곡성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현장에서 적극 홍보해 더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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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세계장미축제 등 풍성

전남 곡성군이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봄꽃 여행과 세계장미축제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24일 곡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박람회에 참여해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했다.
군은 '꽃피는 여행, 곡성'을 주제로 정원의 도시 곡성과 세계장미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체류형 관광 코스 등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볼거리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MZ세대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하면 지역상품권을 지급해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철도 이용 관광객을 위한 연계 여행 상품도 홍보했다. 기차 운임 할인 혜택으로 이동 부담을 낮춰 수도권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인 점을 부각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로 곡성의 봄꽃 관광과 소비 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렸다"며 "앞으로도 곡성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현장에서 적극 홍보해 더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다가오는 5월 동화정원 음악회와 어린이날 풍선 이벤트, 세계장미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투어 상품 개발을 통해 관광 브랜드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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