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탈당 무소속 이지석 광명시의장, 국민의힘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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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석 광명시의장(무소속)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이지석 의장은 양기대 전 국회의원의 민원특별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다선거구(하안동·학온동) 제9대 광명시의원에 당선됐다.
경기 광명을 선거구 민주당 경선에서 양기대 전 의원이 탈락하고 김남희 국회의원이 당선되면서, 이지석 의장은 김남희 국회의원과 갈등을 빚었고 결국 탈당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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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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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석 광명시의원은 2024년 의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
| ⓒ 광명시민신문 |
이지석 의장은 양기대 전 국회의원의 민원특별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다선거구(하안동·학온동) 제9대 광명시의원에 당선됐다.
그의 정치적 변화는 지난 22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본격화됐다. 경기 광명을 선거구 민주당 경선에서 양기대 전 의원이 탈락하고 김남희 국회의원이 당선되면서, 이지석 의장은 김남희 국회의원과 갈등을 빚었고 결국 탈당으로 이어졌다.
이후 이지석 의장은 광명시의장 선출 과정에서 무소속으로 국민의힘 시의원들과 협력해 본인은 시의장에 선출되고, 각 상임위원장 자리에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선출되도록 했다. 당시 시민단체들은 ''야합 정치로 광명시민을 부끄럽게 한 이지석 의장은 사퇴하라''는 비판을 이어갔다.
이번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 의장은 조국혁신당 입당을 타진했으나 성사되지 않았고, 결국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광명시민신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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