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6년만의 복귀 무대서 27곡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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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건모가 6년 만의 전국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연 제작사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에 따르면 김건모는 지난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5-26 김건모 라이브 투어' 서울 공연을 끝으로 약 6개월간 이어진 전국투어를 마쳤다.
이번 투어는 김건모가 2019년 이후 6년 만에 재개한 공식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검찰은 고소장 접수 약 2년 만인 2024년 11월 김건모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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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건모가 6년 만의 전국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연 제작사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에 따르면 김건모는 지난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5-26 김건모 라이브 투어’ 서울 공연을 끝으로 약 6개월간 이어진 전국투어를 마쳤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9월 부산에서 시작, 대구·수원·대전·인천·창원 등을 거쳐 서울에서 대미를 장식했다.
서울 공연은 6000석 전석이 매진됐다. 앞서 부산 첫 공연 역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2분 만에 매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투어는 김건모가 2019년 이후 6년 만에 재개한 공식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연에서 김건모는 ‘핑계’,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약 2시간 50분 동안 총 27곡을 선보이며 관객과 호흡했다.
앙코르 무대를 마친 김건모는 “이제 ‘재기’가 아니라 ‘데뷔’한다는 마음으로 새 앨범을 준비하며 여러분 곁으로 천천히 다시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이후 큰절로 인사를 전한 뒤 ‘사랑합니다’를 부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건모는 2019년 유흥업소 종업원 A 씨가 성폭행 피해를 주장하면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결백을 주장하며 A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검찰은 고소장 접수 약 2년 만인 2024년 11월 김건모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A씨 항고에 대해서도 이듬해 6월 기각 판결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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