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지역화폐 3조 원, 예술·체육인 기본소득 도입'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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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을)이 24일 수원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민생과 복지, 문화·체육·관광 정책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예술·체육 정책과 관련해 경기도의 기존 정책을 "지금 정책은 선별이고, 그래서 빠지는 사람이 생긴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문화·체육과 관련해 문화 예산 3% 증액과 체육 예산 3천억 원 확보를, 관광 정책과 관련해서는 '경기도 관광 3천만 시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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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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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한준호 국회의원 공약 발표 |
| ⓒ 한준호 |
한 후보는"노인 일자리 같은 경기도 복지 예산이 올해 2440억 원(214개 사업)이 삭감됐다"라고 지적하며 "당선 즉시 삭감된 복지 예산부터 복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골목 상권 안정 정책을 밝혔는데 핵심은 지역화폐다. 한 후보는"지역화폐 3조 원을 유지해 돈이 지역 안에서 돌게 하겠다. 골목에서 소비를 일으키고 매출로 이어지게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금융 사각지대에는 경기형 기본 금융으로 답하고, 경기도 31개 시군이 각자의 상권을 직접 설계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한 후보는 예술·체육 정책과 관련해 경기도의 기존 정책을 "지금 정책은 선별이고, 그래서 빠지는 사람이 생긴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기회라는 이름의 선별을 멈추고, 기본이라는 이름의 권리를 보장하겠다"라며"예술인·체육인 기본소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체육과 관련해 문화 예산 3% 증액과 체육 예산 3천억 원 확보를, 관광 정책과 관련해서는 '경기도 관광 3천만 시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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