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만 완전체' 씨야 재결합, 남규리 "쉽지 않았다"…불화설 종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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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야의 남규리와 김연지, 이보람이 15년 만에 완전체 재결합으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주목받고 있다.
씨야 멤버 남규리와 김연지, 이보람은 데뷔 20주년 당일인 지난 12일 "씨야의 2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를 맞아,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며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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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씨야의 남규리와 김연지, 이보람이 15년 만에 완전체 재결합으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주목받고 있다.
2006년 3월 데뷔했던 씨야는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여인의 향기', '구두', '미친 사랑의 노래', '미워요', '사랑의 인사', '결혼할까요'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지만 2011년 돌연 해체돼 불화설 등 해체 이유를 두고 여러 추측이 오가기도 했다.

씨야 멤버 남규리와 김연지, 이보람은 데뷔 20주년 당일인 지난 12일 "씨야의 2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를 맞아,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며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30일에는 신곡 '그럼에도 우린'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복귀한다. 특히 이 곡은 세 멤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불화가 아닌 여러 상황이 맞지 않아 무산돼 왔던 씨야의 재결합설은 이전부터 꾸준히 언급돼왔다.
맏언니 남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귤멍'을 통해 씨야 재결합에 대한 속마음을 전하며 "인연이라는 걸 믿고, 때라는 게 있다고 생각한다. 인력으로 되는 일은 아닌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또 "마음이 하나가 되는 날이 온다면, 3대3 합동공연도 괜찮지 않을까"라면서 재결합을 바라는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 데뷔 20주년을 맞은 해에 세 멤버가 뜻을 모았다.
이들은 재결합 소식을 알린 뒤 팬들이 마련해 준 20주년 축하 대형 광고판 앞을 직접 찾아 인증샷을 전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는 29일에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김연지와 이보람이 남규리의 집을 찾아 씨야 활동 시절 추억을 회상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내 이보람은 "그렇게 해체할 거라 생각을 못 했던 것 같아"라며 해체 당시를 언급했고, 남규리는 "솔직히 나는 그렇게 쉽지 않았던 것 같다"라고 덧붙여 이들이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씨야는 30일 신곡 발표에 이어 이날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을 만난다. 5월에는 박근태, 김도훈 프로듀서가 합류한 정규 앨범을 발매해 본격적인 씨야의 2막을 연다.
사진 = 씨야, SBS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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