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달라’ 김예슬 PD “이서진, 틀린 정보 많아…정정 자막 등장”
![[포토] 인사말 하는 김예슬 PD](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ilgansports/20260324120930608vclw.jpg)
김예슬 PD가 배우 이서진의 ‘허당 매력’을 언급했다.
2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나영석 PD, 김예슬 PD와 배우 이서진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예슬 PD는 “이서진이 출발 전부터 꼭 가야 한다고 강조한 곳이 있다. 바로 댈러스 카우보이스 풋볼 경기장”이라며 “현장에 가니 정말 ‘찐텐’이 나오더라. 눈이 반짝이는 모습을 보며 이런 걸 좋아하시는구나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보다 앞장서서 나서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며 “그런 모습들이 프로그램의 재미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 PD는 이서진의 ‘미국 정보’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미국 역사나 상식을 설명해 주시는데 틀린 내용도 있다”며 “그 부분을 편집으로 재미있게 살렸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을 보면 정정 자막이 몇 번 등장한다. 미국에 대한 애정이 크다 보니 말하다 보면 틀린 정보가 나오는데, 그마저도 매력처럼 느껴져 살렸다”고 설명했다.
나영석 PD는 이번 여행이 이서진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일정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풋볼 경기장을 비롯해 다양한 경기장을 갔는데, 경기가 없어도 굳이 찾아가더라”며 “‘아무도 없는 경기장을 왜 가냐’고 했는데, 여러 곳을 다녔다”고 웃었다.
이어 “경기장에 가면 꼭 굿즈숍을 들른다. 이서진이 우리 옷을 골라주는데 정작 본인은 사지 않는다”며 “우리는 200~300달러씩 쓰게 되는, 쇼핑이 포함된 여행 패키지 같은 느낌이었다. 특이한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2020년 방송된 tvN 예능 ‘이서진의 뉴욕뉴욕’의 스핀오프 격인 프로그램이다. 평소 미국 텍사스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이서진이 나영석 PD에게 직접 텍사스를 소개하며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날 오후 5시 6회 전편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425억 ‘역대 최고 매출’ 찍은 ‘왕사남’, 누구 주머니가 가장 두둑해졌나 [IS포커스]
- 이수근 “母, 나 가졌을 때 신내림 받아…이수지, 이혼수 있어” (아근진) [TVis] - 일간스포츠
- ‘하정우♥’ 차정원, 하와이 데이트 중에도 인증샷은 못참지 [IS하이컷] - 일간스포츠
- 이영자, 정선희 7년↑ 연락 못 했다 “트라우마 때문에…” (남겨서 뭐하게) [TVis] - 일간스포츠
- ‘MC딩동 옹호→매니저 폭로’ 김동완, 오늘(24일) 데뷔 28주년 기념 버스킹 - 일간스포츠
- 트랙스 제이, 동생상 비보 속 결혼 “네 몫까지 열심히 살게” [전문] - 일간스포츠
- ‘경업금지 해제’ 이수만, 돌아온다…A2O, 韓오디션 개최 [공식] - 일간스포츠
- 강호동vs유재석, 토크쇼도 ‘극과 극’… 대중의 취향은? [줌인] - 일간스포츠
- “SON·LEE 보유한 한국은 월드컵 파워랭킹 TOP 20 제외” 일본 매체도 조명 - 일간스포츠
- [단독] 쿨 이재훈,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출연... 명곡 라이브 기대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