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2026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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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주최하고, 스포츠산업 일자리센터와 ㈜디3(대표 복성현)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가 오는 3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3일간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과 동시 개최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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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예약대기시스템으로 대기 시간 없는 1:1 맞춤 상담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주최하고, 스포츠산업 일자리센터와 ㈜디3(대표 복성현)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가 오는 3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3일간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과 동시 개최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스포츠산업 분야의 전문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재 발굴을 목표로 3,000여 명 이상의 구직자와 다수의 스포츠산업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등 스포츠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올해 박람회는 참가자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첫째, 지역 간 취업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단체버스 지원과 유튜브 라이브 중계'다. 지방 거주 학생들이 수도권 대규모 채용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지방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체버스를 지원하고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주요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균등한 취업 정보 접근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둘째, AI 기반 채용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AI-Zone' 운영이다. 최근 기업 채용에서 AI 면접, AI 역량검사 등이 확대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참가자들이 실제 채용 과정에서 활용되는 AI 기반 도구를 직접 체험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공동주관사인 ㈜디3의 '현장 예약대기시스템' 도입으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원하는 기업·기관과의 1:1 상담을 대기 시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스포츠산업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스포츠 기업관 ▲공공·협단체관 ▲현직자 직무 멘토링관 ▲취업지원관 ▲특강관 ▲부대행사관 ▲이벤트존 등 7개 테마관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채용 정보 제공부터 취업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스포츠 행정, 미디어, 마케팅 등 각 분야의 현직자들이 참여하는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산업 현장의 생생한 정보와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스포츠 공공기관 취업 전략, 기업 채용설명회, 모의면접 등 다양한 주제의 특강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관심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스포츠산업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지방 학생 단체버스 지원, AI-Zone 운영, 현장 예약대기시스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양질의 취업 정보를 얻고 미래 채용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는 2011년부터 시작된 국내 유일의 스포츠산업 분야 일자리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SPOEX와의 동시 개최를 통해 스포츠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현장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실질적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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