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양윤서 "오거스타 내셔널 대회 출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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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에이스 양윤서(인천여방통고2)가 오거스타 내셔널 위민스 아마추어(ANWA)에 출전한다.
이 대회 우승으로 ANWA를 비롯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3개(AIG 위민스 오픈,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셰브런 챔피언십),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ISPS 한다 호주 여자오픈, 제123회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 출전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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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아시아 퍼시픽 한국 선수 최초 우승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을 올리고 싶다"
국가대표 에이스 양윤서(인천여방통고2)가 오거스타 내셔널 위민스 아마추어(ANWA)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다음달 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인근에서 열린다. ANWA는 1~2라운드 챔피언스 리트리트 골프클럽, 최종 3라운드의 경우 마스터스 개최지인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진행된다.

양윤서는 지난달 15일 뉴질랜드에서 열린 위민스 아마추어 아시아 퍼시픽(WAAP)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했다. 이 대회 우승으로 ANWA를 비롯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3개(AIG 위민스 오픈,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셰브런 챔피언십),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ISPS 한다 호주 여자오픈, 제123회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 출전권을 확보했다.
양윤서는 "아마추어 마지막 해라 지난해부터 이 대회(ANWA)를 목표로 준비해 왔다. 세계 최고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은 '꿈의 무대'다. 영광스럽다"면서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인 공동 5위를 넘어서는 것이 목표다. 좋은 기회가 온다면 우승하고 싶다"고 활짝 웃었다.
"코스에서는 차분하게 플레이하려고 하는 편이다. 위기 상황에서도 최대한 흔들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는 양윤서는 "주변에서 '소리 없이 강하다'는 말을 많이 해준다. 그만큼 꾸준함과 안정적인 플레이가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양윤서와 함께 WAAP에서 준우승 오수민, 박서진, 김규빈도 등판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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