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최대 9218가구 올림픽선수촌 재건축, 한미글로벌이 설계사 선정 지원[부동산At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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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건설사업관리(PM) 기업 한미글로벌이 서울 송파구에서 규모가 가장 큰 재건축 사업지인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의 설계사 선정 업무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방이동 일대에 9218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를 새로 짓는 프로젝트로 서울 동남권을 대표하는 초대형 재건축 사업이다.
한미글로벌은 24일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설계사 선정 업무 지원 PM 용역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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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건설사업관리(PM) 기업 한미글로벌이 서울 송파구에서 규모가 가장 큰 재건축 사업지인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의 설계사 선정 업무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방이동 일대에 9218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를 새로 짓는 프로젝트로 서울 동남권을 대표하는 초대형 재건축 사업이다.
한미글로벌은 24일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설계사 선정 업무 지원 PM 용역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 사업은 '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단계다. 집주인들이 모여서 재건축을 정식으로 진행할 조직을 만드는 준비 과정이다. 집이나 땅 소유주 중 법에서 정한 기준(70%) 이상이 이미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진위는 올해 하반기에 정식 조합을 세우고, 그 뒤에 시공사를 뽑는 등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2일 주민총회를 열어 한미글로벌을 비롯한 각 분야 전문 협력업체를 선정해뒀다.

한미글로벌은 이번 용역을 통해 설계자 선정 과정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수행한다. 주민들이 원하는 점을 설계에 반영할 수 있게 기준을 세우고 설계 내용이 법에 맞는지 사업 계획에 맞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역할이다. 재건축 초기에 설계 방향을 제대로 잡아야 나중에 공사비가 불필요하게 늘어나거나 허가가 늦어지는 문제를 막을 수 있다.
최근 도시정비사업에서는 사업 초기부터 전문 PM을 도입해 조합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재건축은 사업 기간이 길고, 관련된 사람이 워낙 많아서 설계·허가·공사비·일정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조합이나 추진위원회는 건설 전문가가 아닌 일반 주민들로 이뤄져 있어 전문가 도움을 받으면 돈 낭비를 줄이고 합리적으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 된다.
한미글로벌은 현재 한남3·4구역,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압구정3구역, 방배5구역, 한강맨션 등 서울의 주요 재건축·재개발 현장에서도 관리 업무를 맡고 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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