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홍명보호 A매치 정상 출격하나…"현재까지 큰 무리 없는 것으로 파악" [밀턴케인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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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본선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갖는 A매치를 치르기 위해 영국에 속속 도착한 가운데, 최근 소속팀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과격한 태클에 쓰러졌던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은 크게 무리한 부상을 당하진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의 월드컵 첫 경기가 열리는 6월12일까지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대표팀 입장에선 이강인 등 핵심 선수들이 한 경기라도 손발을 더 맞춰보는 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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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영국 밀턴케인즈, 김현기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본선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갖는 A매치를 치르기 위해 영국에 속속 도착한 가운데, 최근 소속팀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과격한 태클에 쓰러졌던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은 크게 무리한 부상을 당하진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28일 열리는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와의 3월 A매치 첫 번째 평가전에서도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커졌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현지시간 23일 오후 8시30분 기준으로 홍명보호 멤버 26명 중 23명이 코트디부아르전이 열리는 도시로, 수도 런던에서 100km 북쪽에 위치한 밀턴 케인즈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홍 감독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조현우(울산), 김문환(대전), 김진규, 송범근(이상 전북), 박진섭(저장) 등 한국과 중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 5명인 23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런던 히드로 공항에 같은 날 도착한 뒤 준비된 이동편으로 밀턴 케인즈에 도착했다.
여기에 미국에서 뛰는 손흥민(LAFC)과 이강인(PSG),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유럽파, 그리고 일본 J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승규(FC도쿄), 김주성(히로시마) 등이 소속팀 경기를 마치고 현지에서 출발해 영국으로 건너왔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옌스 카스트로프와 조규성, 이한범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으나 현지시간 23일 안엔 모두 올 것으로 보인다"며 홍명보호의 24일 코트디부아르전 대비 첫 훈련부터 26명이 모두 모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시사했다.

눈길을 끄는 점은 이강인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는 점이다.
이강인은 지난 22일 프랑스 니스의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니스와의 2025-2026 리그1 27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20분 우스만 뎀벨레와 교체됐다.
특히 이강인은 교체되기에 앞서 후반 14분 니스 미드필더 유수프 은다이이시미예로부터 왼쪽 발목 아킬레스건 부위를 강하게 밟히는 거친 반칙을 당했다.
그라운드에 쓰러진 이강인이 왼손으로 발목을 부여잡고 오른팔로는 눈을 가린 채 고통스러워할 정도였다.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뒤 은다이이시미예에게 레드카드를 내밀었다. 이강인은 교체되자마자 벤치에서 발목에 의료진의 처치를 받았다.

이후 프랑스 일부 매체는 이강인이 천만다행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면서도 28일 코트디부아르전에선 결장할 것이라고 보도해 논란이 불거졌다.
한국의 월드컵 첫 경기가 열리는 6월12일까지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대표팀 입장에선 이강인 등 핵심 선수들이 한 경기라도 손발을 더 맞춰보는 게 필요하다.
일단 이강인은 큰 부상 없이 대표팀에 합류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강인과 (직전 리그 경기에서 다친)카스트로프의 부상 부위는 추후 확인할 예정"이라면서 "현재 이강인의 경우는 큰 무리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했다.
사진=중계화면 캡처 / 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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