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스 클럽]피츠패트릭 "블레이드가 좋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랭킹 6위 매트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의 선택이 적중했다.
그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달러)에서 역전 우승을 거뒀다.
피츠패트릭은 지난주 제5의 메이저 대회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1타 차 준우승에 머물렀다.
피츠패트릭은 발스파 챔피언십 최종일 17번 홀(파3)까지 데이비드 립스키(미국)와 공동 선두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말렛 퍼터 사용 준우승 눈물
예전 쓰던 블레이드 들고 역전 우승 완성
최종일 18번 홀 4m 버디 퍼트 넣고 환호
세계랭킹 6위 매트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의 선택이 적중했다.
그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달러)에서 역전 우승을 거뒀다. 2023년 4월 RBC 헤리티지 이후 3년 만에 통산 3승째, 우승 상금은 163만8000달러(약 24억7000만원)다.

피츠패트릭은 지난주 제5의 메이저 대회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1타 차 준우승에 머물렀다. 최종일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파 퍼팅을 놓치며 캐머런 영(미국)에게 우승 트로피를 내줬다. 당시 사용한 퍼터는 베티나르디 BB1 피츠 말렛형이었다.
피츠패트릭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퍼터를 바꿨다. 이전에 장착했던 베티나르디 BB1 피츠 블레이드형 퍼터를 캐디백에 넣었다. 피츠패트릭은 발스파 챔피언십 최종일 17번 홀(파3)까지 데이비드 립스키(미국)와 공동 선두였다. 두 선수간 연장 승부가 예상됐지만, 마지막 18번 홀(파4) 4m 버디 퍼트를 넣고 1타 차 우승을 확정했다.
<발스파 챔피언십 우승 당시 사용 클럽>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 GT3(9도)
페어웨이 우드: 테일러메이드 Qi35(15, 18도)
아이언: 핑 i210(#4), S55(#5-9)
웨지: 타이틀리스트 보키 디자인 SM10(48, 52, 56, 60도)
퍼터: 베티나르디 BB1 피츠
공: 타이틀리스트 프로 V1x *자료제공=골프위크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텔 연쇄 살인' 김소영 "구치소 무서워, 엄마 밥 먹고 싶다"
- 죽은 듯 얌전한 생선들…알고 보니 '무허가 마취제' 투여한 中 상인들
- "7000원→8만원 폭등"…이틀새 1000% 오른 주식 정체
- 정자 기증 받아 아이 낳은 선택적 싱글맘…알고 보니 아이 이복형제만 '47명'
- "전통 보양식이라는데…" 아동 소변으로 삶은 달걀 커피 中서 논란
- "이게 8년 됐다고요?" 충격받은 의사…12㎝ 젓가락 삼키고 버틴 남성
- "강호동 봄동 비빔밥, 사실 봄동 아니었다" 뒤늦게 드러난 '비하인드 스토리'
- 전쟁 터지자 "멀리는 못 가겠다"… 5월 황금연휴에 예약 10배 몰린 '이곳'
- "전쟁 길어지면 못 먹어…지금이 마지막 기회" 웃돈에 사재기까지 난리난 日
- "이게 다 공짜라고?"…호텔 음료 쇼핑백에 한가득 '얌체 투숙객'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