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 협상 닷새로 설정…더 빨리 끝날 수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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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합의를 두고 "협상은, 더 빨리 끝날 수도 있지만, 나는 5일을 설정해 뒀다"고 말했다.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마리아 바티로모 앵커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했다면서, 자신이 '이 갈등이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라고 묻는 말에 이렇게 대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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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합의 매우 원해"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합의를 두고 "협상은, 더 빨리 끝날 수도 있지만, 나는 5일을 설정해 뒀다"고 말했다.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마리아 바티로모 앵커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했다면서, 자신이 '이 갈등이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라고 묻는 말에 이렇게 대답했다고 전했다.
바티로모 앵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에서 협상이 없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는 "무엇을 말하는지 잘 모르겠다"면서 "가장 최근의 협상은 실제로 어젯밤에 스티브 윗코프(중동 특사), 재러드 쿠슈너(트럼프 대통령 사위), 그리고 그들의 상대측과 함께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은 매우 합의를 원하고 있다(Iranians want to do a deal badly)"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CNBC의 조 커넌 기자와 전화 통화에서는 "우리는 이란과 합의 이루는 데 매우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실질적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다는 희망을 유지하고 있다고도 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이란과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했다며, 앞으로 이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5일 연기한다고 밝혔다.
jwchoi@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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