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자야 사건 접수" 피해女 두 번 죽인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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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피해를 입은 20대 여성이 고소장을 접수하기 위해 경찰서를 찾았다가, 오히려 담당 경찰관에게 2차 피해를 당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피해 여성 A씨는 최근 결혼을 약속한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우타르프라데시주 알리가르의 한 경찰서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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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피해를 입은 20대 여성이 고소장을 접수하기 위해 경찰서를 찾았다가, 오히려 담당 경찰관에게 2차 피해를 당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피해 여성 A씨는 최근 결혼을 약속한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우타르프라데시주 알리가르의 한 경찰서를 방문했다.

문제는 담당 경찰관이었던 임란 칸 순경이 A씨에게 사적인 연락을 취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그는 A씨에게 "호텔 방에서 만나 성관계를 해줘야 사건을 접수해 주겠다",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하게 하고 오히려 당신을 감옥에 보내버리겠다" 등의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A씨가 칸 순경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사건이 알려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알리가르 경찰서장은 그의 직위를 해제하고 형사 입건을 지시했다.
현지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증거를 바탕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사안이 엄중한 만큼 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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