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산업장관, 애플·SK하이닉스 등 CEO 잇달아 접견

박재현 2026. 3. 2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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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업정보화부장(장관)이 중국발전포럼(CDF)을 계기로 방중한 애플과 퀄컴, SK하이닉스 등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

23일 중국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리러청 공업정보화부장은 팀 쿡 애플 CEO,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 CEO,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 롤란드 부시 지멘스 회장을 잇달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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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발전포럼 계기…대중 투자 강조

중국 공업정보화부장(장관)이 중국발전포럼(CDF)을 계기로 방중한 애플과 퀄컴, SK하이닉스 등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

23일 중국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리러청 공업정보화부장은 팀 쿡 애플 CEO,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 CEO,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 롤란드 부시 지멘스 회장을 잇달 만났다.

신궈빈 부부장(차관)과 슝지쥔 부부장은 호주 에너지기업 포르테스큐의 앤드루 포레스트 회장과 미국 반도체기업 글로벌파운더리스의 팀 브린 CEO, 혹 탄 브로드컴 회장, 션 스타인 미중무역전국위원회 회장 등을 접견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중국은 신형(新型) 산업화를 추진 중이고 선진 제조업을 뼈대로 하는 현대화된 산업 시스템 구축을 가속하면서 정대한 실물 경제 기반을 공고히 하며 15차 5개년 계획의 좋은 출발을 보장하고 있다"며 "중국은 끊임없이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확대하면서 시장화·법치화·국제화의 일류 경영 환경을 구축하고 각 측과 중국식 현대화 발전 기회를 함께 누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업정보화부는 "다국적기업들이 계속해서 중국 시장을 깊이 다지면서 중국 산업망 업스트림·다운스트림 기업과 협동·혁신 성장함으로써 호혜와 윈윈의 발전을 이루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기업 책임자들이 중국 내 발전 지원을 위해 공업정보화부가 취한 실무적 조치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기업 책임자들이 중국의 신형 산업화 프로세스에 적극 참여하고 중국과 협력 층위·수준을 높이면서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산업망·공급망 안정을 함께 수호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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