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다음주부터 'K-온라인 국정문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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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3일 오후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열다섯 번째 'K-국정설명회'를 마지막으로 오프라인 소통을 마무리하고, 3월 31일부터는 온라인으로 'K-국정문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어 김 총리는 "K-국정설명회는 상대적으로 여러가지 주제를 제한된 시간에 다루기 때문에 보다 집중된 분야의 주제를 조금 더 깊이 있고 시간을 길게 해서 다루는 것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해서 (다음주부터는) 온라인 국정문답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K-온라인 국정문답'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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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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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3일 오후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열다섯 번째 'K-국정설명회'를 마지막으로 오프라인 소통을 마무리하고, 3월 31일부터는 온라인으로 'K-국정문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 ⓒ 국무총리실 |
김 총리는 이날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와 일반 국민 등 4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K-국정설명회'를 열었다. 국무총리로서는 처음으로 가진 전국 순회 'K-국정설명회'는 지난해 12월 정부 인턴 및 수습사무관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시작한 뒤 지난 4개월 동안 광주·인천·전남·경남·강원·충북 등 전국 10여 개 지역에서 15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사전에 신청을 받아 선정된 200명의 일반 시민 참여단이 함께 한 가운데 열린 이날 국정설명회에서 김 총리는 최근의 방미 순방의 성과를 비롯해 경제·외교·산업 전반에 걸친 국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또한, 김 총리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대미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등으로 우리 기업들이 직면한 도전에 대해 언급하며,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이 긴밀히 호흡하며 함께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서두에서 "국정설명회라는 것이 별로 흔치 않은 플랫폼이고 포맷인데 매일매일 여러가지 뉴스를 통해서 접하시는 것들을 요점 정리해서 (국민들께) 말씀드리는 게 필요할 때가 있다"면서 대국민 소통 플랫폼인 'K-국정설명회'로 열다섯 차례 전국을 순회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 총리는 "K-국정설명회는 상대적으로 여러가지 주제를 제한된 시간에 다루기 때문에 보다 집중된 분야의 주제를 조금 더 깊이 있고 시간을 길게 해서 다루는 것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해서 (다음주부터는) 온라인 국정문답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K-온라인 국정문답'을 예고했다.
총리실은 다음주부터 열리는 'K-온라인 국정문답'의 성격에 대해 "국무총리와 장·차관, 전문가의 국정 문답 실시간 라이브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3월 31일에 처음 시작하는 'K-온라인 국정문답'의 주제는 'K-컬처'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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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31일에 처음 시작하는 김민석 국무총리의 'K-온라인 국정문답'의 주제는 'K-컬처'다. |
| ⓒ 국무총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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