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누구 정해?" 혼돈의 강릉시장 선거... 접전에 접전

홍한표 2026. 3. 2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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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접전이 펼쳐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차 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보였습니다.

뉴시스 강원본부 의뢰로 3월 19~20일 강릉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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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강릉시민들의 민심을 들어본 결과,
정당 지지도, 정당 내 후보 적합도 모두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시스 강원취재본부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강릉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47.0%, 국민의힘은 40.0%로
민주당이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어 개혁신당이 1.6%를 기록했으며,
조국혁신당 1.0%, 진보당 0.5%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정당 내 후보 적합도 조사는
더욱 치열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김한근 전 시장이 33.3%,
김중남 전 지역위원장이 30.5%로
오차 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보였습니다.

국민의힘의 경우
특정 후보 독주 없이 지지율이 비숫하게 나타나 역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홍규 현 시장이 15.3%,
권혁열 전 강원도의회 의장이 14.0%,
김동기 전 유네스코 대사와
심영섭 전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이
각각 13.0%로 대동소이했고,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7.9%를 보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 여론조사
-코리아정보리서치.뉴시스 강원본부 의뢰로 3월 19~20일 강릉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조사. 무선 ARS 80%. 유선 RDD 20%.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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