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도원암귀'·'가치아쿠타' 앞세워 '애니메 재팬 2026' 출격…부스 조감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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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도쿄 '애니메 재팬 2026' 개막을 앞두고 부스 조감도를 공개했다.
23일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애니메 재팬 2026' 개막을 앞두고 단독 부스 조감도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에서 신작 게임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를 중심으로 성우 무대, 포토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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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컴투스가 도쿄 '애니메 재팬 2026' 개막을 앞두고 부스 조감도를 공개했다.
23일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애니메 재팬 2026' 개막을 앞두고 단독 부스 조감도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애니메 재팬’은 2014년부터 개최된 종합 애니메이션 전시회다. 이 행사는 매년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행사로, 전 세계 애니메이션, 관련 게임, 완구 업체 등이 참가한다. 이에 관람객은 신작 발표, 성우 무대, 한정 굿즈, 게임 체험 등 여러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에서 신작 게임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를 중심으로 성우 무대, 포토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애니메 재팬 2026’ 참가를 통해 애니메이션·게임 IP 팬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
이번에 공개된 부스 조감도에는 두 게임의 세계관이 담겼다. 컴투스는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가치아쿠타: The Game'의 특징과 분위기를 붉은 조명의 대비 효과로 표현했다. 또한, 대형 LED 스테이지와 함께 각 작품 공간을 배치하고, 무대와 체험 동선이 한 공간에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는 체험 구역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스 내 체험 존에서는 공식 SNS 팔로우, 포토존 체험, 게임 시연 등으로 구성된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 시 장패드·아크릴 키링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중앙 무대에서는 코스프레쇼, 인플루언서 초청 토크쇼 등이 열릴 예정이다. 해당 무대에서는 메인 게임 시연과 함께 현장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운영된다.
'가치아쿠타: The Game'은 3월 오픈한 스팀 페이지 위시리스트 등록 참여 관람객을 대상으로 스탬프북 이벤트를 진행해 경품을 제공한다. 스팀 페이지를 통해 글로벌 PC 이용자들에게 사전에 게임 정보(세계관, 주요 특징, 권장 사양 등)를 제공한다는 전략.
중앙 무대에서는 주요 캐릭터 성우들이 참여하는 '가치아쿠타 성우 스페셜 토크쇼'가 열린다. 이 토크쇼에는 이치카와 아오이(루도 역), 신 유우키(쟈바 역), 하나모리 유미리(리요우 역), 코니시 카츠유키(엔진 역) 등 4인이 무대에 올라 캐릭터와 작품 세계관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부스 내 이벤트에 참여하면 캔배지·아크릴 키링·아크릴 스탠드·클리어파일·스티커 등의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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