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PK 기초단체장 단수공천 속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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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 일 남은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 경남도당이 국민의힘 등 야당과 대결할 기초단체장 대진표를 속속 확정하고 있다.
부산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한 데 이어 경남도당 공관위도 추가 공개 일정을 예고했다.
이한평 민주당 부산시당 공관위원장은 2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을 찾아 3개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 관련 두 번째 심사 결과와 명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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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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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한평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이 2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을 찾아 2차 기초단체장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 ⓒ 김보성 |
이한평 민주당 부산시당 공관위원장은 2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을 찾아 3개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 관련 두 번째 심사 결과와 명단을 발표했다. 결과를 보면 동구와 사하구, 기장군의 경우 김종우 전 동구청장 비서실장, 김태석 전 사하구청장, 우성빈 전 기장군의원이 단수추천돼 본선행 길을 열었다.
지난 1차 발표에 포함하지 않아 관심을 모았던 동래구청장 공천은 동래구의회 탁영일 현 의장과 주순희 전 의장 사이 경선이 결정됐다. 애초 4파전 양상이었지만, 김우룡 전 구청장이 불출마 입장을 표명하고 강민수 전 구의원이 탈락하면서 2인 경쟁으로 구도가 좁혀졌다.
이에 따라 이날 기준 부산 민주당의 기초단체장 선거는 앞서 남구(박재범)·연제구(이정식)·해운대구(홍순헌)·강서구(박상준)·부산진구(서은숙)·북구(정명희)·사상구(서태경)·영도구(김철훈)를 포함해 11곳이 확정 단계를 밟고 있다. 이한평 위원장은 "모두 검증된 후보들이 나왔다. 자질과 경쟁력으로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당 공관위도 24일 오전 도당 대회의실에서 허성무 도당위원장, 조재욱 공천관리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4곳에 대한 공천 심사 내용을 공지한다. 이는 지난 거제(변광용)·통영(강석주) 시장 선거에 이어 2차 기초단체장 심사결과 발표다. 도당 관계자는 "내일 결과가 나오면 경남의 단수추천 기초단체장 지역은 18곳 중에서 6곳으로 늘게 된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이 현장엔 일찌감치 중앙당 공관위 단수공천을 받은 김경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참석해 원팀을 강조하는 그림을 만든다. 잡음보단 험지인 PK에서 모두가 뭉쳐 과거와는 다른 성적표를 만들어 내겠다는 것이다. 도당 관계자는 "경선을 할 다른 지역도 앞서 비슷한 선언을 준비 중"이라며 "이는 결과가 어떻게 되더라도 단결해 승리를 향해 가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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