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 고향 수성구 얼굴 됐다

최태욱 2026. 3. 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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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가 트로트 가수 김용빈을 지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수성구는 지난 19일 수성구 상동 출신의 트로트 가수 김용빈을 수성구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용빈은 최근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은 가수로, 앞으로 수성못과 대구스타디움 등 수성구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와 문화 행사, 축제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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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 트로트가수 김용빈 홍보대사 위촉
수성못·대구스타디움 등 지역 관광 홍보 나서
김대권 구청장 “지역문화 확산 기대 크다”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이 수성구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구청 제공
대구 수성구가 트로트 가수 김용빈을 지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수성구는 지난 19일 수성구 상동 출신의 트로트 가수 김용빈을 수성구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용빈은 최근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은 가수로, 앞으로 수성못과 대구스타디움 등 수성구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와 문화 행사, 축제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불린 김용빈은 안정된 가창력과 정통 트로트 감성으로 평가받으며 ‘미스터트롯3’ 우승 이후 신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용빈은 “고향 수성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다”며 “수성못을 비롯한 수성구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김용빈의 인지도와 영향력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수성구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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