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LCK 정규 시즌 앞둔 T1, 김정균 감독 휴식…임재현 감독 대행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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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김정균 감독이 일신상의 사유로 지휘봉을 잠시 내려놓는다.
T1은 23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LCK 정규 시즌을 앞두고 '꼬마' 김정균 감독이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구단 측은 시즌 시작 전 김정균 감독이 일신상의 사유로 당분간 휴식을 취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으며, 긴 논의 끝에 감독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T1은 김정균 감독이 자리를 비우는 2026 LCK 정규 시즌부터 감독 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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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T1 김정균 감독이 일신상의 사유로 지휘봉을 잠시 내려놓는다.
T1은 23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LCK 정규 시즌을 앞두고 '꼬마' 김정균 감독이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구단 측은 시즌 시작 전 김정균 감독이 일신상의 사유로 당분간 휴식을 취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으며, 긴 논의 끝에 감독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T1은 김정균 감독이 자리를 비우는 2026 LCK 정규 시즌부터 감독 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사령탑의 공백은 이미 팀 내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증명한 '톰' 임재현 코치가 메운다.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T1 측은 김정균 감독의 구체적인 휴식 기간이나 복귀 시점 등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임재현 코치는 감독이 경기장에 동행해야 하는 LCK 규정에 따라 감독 대행으로서 팀을 이끌게 됐다. 과거에도 감독 대행직을 수행하며 팀의 안정감을 더했던 만큼, 이번 시즌에도 선수단의 중심을 잡는 중책을 맡게 됐다.
T1은 임재현 감독 대행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팬들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하며,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사령탑의 일시적 부재라는 변수가 발생한 가운데, 이미 대행 체제에서 성과를 낸 바 있는 임재현 코치의 리더십이 2026 시즌 초반 T1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이끌 수 있을지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사진 = T1 공식 SNS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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