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비행기 안에서 한국축구 콘텐츠 본다...대한항공-축협 공식 파트너 계약 체결

손현석 기자 2026. 3. 2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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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대한항공과 대한축구협회는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공식 파트너 계약 조인식을 진행하고 향후 2년간 국가대표팀의 항공권 지원 및 공식 활동 후원을 약속했다.

대한항공은 대한축구협회 및 국가대표팀 엠블럼과 시그니처 로고 사용권, 경기장 내 보드 광고권, 대표팀 초상권 등 공식 후원사로서의 권리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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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국가대표팀 항공권 및 공식 활동 지원
-2026 FIFA 월드컵서 ‘12번째 선수’ 역할 수행
-기내 엔터테인먼트에 축구 콘텐츠 탑재 예정
(사진=대한항공 제공)

[더게이트]

대한항공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대한항공과 대한축구협회는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공식 파트너 계약 조인식을 진행하고 향후 2년간 국가대표팀의 항공권 지원 및 공식 활동 후원을 약속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올해 6월 개최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비롯해 주요 국제 대회에 나서는 국가대표팀을 지원한다. 대한항공은 대한축구협회 및 국가대표팀 엠블럼과 시그니처 로고 사용권, 경기장 내 보드 광고권, 대표팀 초상권 등 공식 후원사로서의 권리를 확보했다.

또한 대한항공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는 대한축구협회 관련 콘텐츠와 상영권이 탑재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고 한국 축구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상근부회장, 박항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가대표팀의 국제 활동을 지원하고 축구 팬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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