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길가에 여성 2명 숨져있었다…안성 아파트 앞 무슨 일

조문규 2026. 3. 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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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 한 아파트 앞 거리에서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안성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5분쯤 안성시 공도읍 용두리 한 아파트 경비실 직원으로부터 “여성 2명이 인도 변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 구급대 확인결과, 발견 당시 여성 2명은 모두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숨진 여성들의 신원 파악과 함께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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