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전국 1만6311가구 입주…지방 물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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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전국에서 1만6000여 가구가 시장에 나온다.
23일 직방에 따르면 4월 입주물량은 1만 6311가구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8193가구 입주해 3월(8014가구)보다 179가구 물량이 증가한다.
청량리역 인근 재개발 사업으로 공급되는 동대문구 청량리동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761가구)가 4월 말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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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동대문·노원·구로에서 1121가구 입주

4월 전국에서 1만6000여 가구가 시장에 나온다. 수도권은 3월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지방에서 물량이 2배 가까이 늘어나며 시장을 주도할 예정이다.
23일 직방에 따르면 4월 입주물량은 1만 631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만4763가구) 대비 10.5% 많고, 올해 3월(1만2098가구)보다 34.8% 늘어난 물량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8193가구 입주해 3월(8014가구)보다 179가구 물량이 증가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과 인천이 전월 대비 물량이 늘었지만 경기가 소폭 줄며 전체적으로는 전월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서울은 총 3개 단지에서 1121가구가 입주한다. 청량리역 인근 재개발 사업으로 공급되는 동대문구 청량리동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761가구)가 4월 말 입주한다. 또 노원구 상계동 해링턴플레이스노원센트럴 299가구와 구로구 구로동 신도림역동문디이스트 61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경기지역은 4개 단지에서 총 5224가구가 입주한다. ▲의정부 1816가구 ▲광주 1690가구 ▲오산 1068가구 ▲고양 650가구다. 의정부에서는 호원동 힐스테이트회룡역파크뷰(1816가구)가 입주한다. 광주시는 역동 광주더파크비스타데시앙(1690가구)이, 오산시 궐동 오산세교파라곤(1068가구)이 입주한다. 고양 일산동구에서는 장항공공택지지구에 조성되는 중앙하이츠장항(A2)(650가구)이 입주 예정이다.
인천은 4개 단지에서 1848가구가 입주한다. 신검단중앙역디에트르더에듀(AA20BL)(781가구)와 검단신도시롯데캐슬넥스티엘(372가구)이 입주하며 검단 신도시 내 공급이 집중된다. 미추홀구 학익동에는 재개발 사업지인 포레나인천학익 562가구가, 연수구 동춘동에는 연수월드메르디앙어반포레 133가구가 각각 입주한다.

지방은 총 8118가구 9개 단지가 입주한다. 한 달 전(4084가구) 대비 두 배 가까이 물량이 많이 시장에 나온다.▲ 지역별로 광주광역시 4029가구 ▲대구광역시 3289가구 ▲충청북도 800가구 순이다.
광주에서는 북구 운암동 운암자이포레나퍼스티체 1·2·3단지(3214가구)가 입주한다. 대규모 단지가 동시에 입주하면서 운암동 일대 전세와 매매 수급에 단기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다. 동구 계림동에는 교대역모아엘가그랑데 815가구가 입주한다.
대구에서는 남구 대명동 대명자이그랜드시티(2023가구)와 동구 신천동 벤처밸리푸르지오(540가구), 힐스테이트동대구센트럴(481가구)이 나란히 입주한다. 충청북도에서는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 청주동일하이빌파크레인2단지 80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직방은 광주와 대구 등 일부 지역에 물량이 몰려 전국적인 공급 확대 국면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수도권은 지난달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전체 입주 흐름 역시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김민영 빅데이터랩실 매니저는 "입주 영향도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보다는 공급이 집중된 지역 중심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며 "수요가 뒷받침되는 지역은 비교적 원활히 물량을 소화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지역은 입주 시점에 매물 증가로 단기적인 가격 부담이 나타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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