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주유로 1000km 달리는 '연비 끝판왕'…"기름값 부담에 갈아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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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폭등으로 유류비를 줄일 수 있는 경제적인 선택으로 하이브리드가 주목받고 있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유류비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차량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흐름 속에서 필랑트가 합리적인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며 "국내 자동차 시장에 뛰어난 연비,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높은 정숙성까지 '올라운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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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폭등으로 유류비를 줄일 수 있는 경제적인 선택으로 하이브리드가 주목받고 있다. 사전예약 7000대를 넘은 르노 '필랑트'는 뛰어난 연비와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하이브리드 대세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23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크로스오버 필랑트는 하이브리드 이테크(E-Tech) 파워트레인으로 동급 최대 수준인 15.1km/l의 연비를 갖췄다. 시승을 경험한 고객 사이에서 공인 복합 연비를 웃도는 연비를 기록, 1회 주유시 10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할 것이라는 인증이 이어지고 있다.
하이브리드 이테크 시스템은 최고출력 150ps, 최대토크 250Nm를 발휘하는 1.5 가솔린 터보 엔진에 두 개 전기모터가 결합된 직병렬 구조다. 시스템 기준 최대 250ps의 복합 출력을 구현한다. 동급 최대 수준의 1.64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더해 도심 주행 시 최대 75%까지전기 모드로만 주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3단 기어 구조의 멀티모드 오토기어박스가 결합, 전기 주행과 내연기관 주행, 복합 주행 등 각 작동 모드 간 전환을 이질감 없이 매끄럽게 이어준다. 또 멀티링크리어 서스펜션과 주파수 감응형 댐퍼(SFD)를 적용했다. 노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주파수의 진동을 감지해 감쇠력을 실시간으로조절하는 첨단 서스펜션 기술이다.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과 최적화된 도어 실링, 바닥과 엔진룸의 강화된 흡차음재등 첨단 음향 처리 기술은 정숙성을 높여준다. 아이코닉 이상 트림에는 1열 및 2열 사이드에 이중접합차음 유리가기본으로 적용된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유류비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차량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흐름 속에서 필랑트가 합리적인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며 "국내 자동차 시장에 뛰어난 연비,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높은 정숙성까지 '올라운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르노 필랑트' 영상형 차량 사용 매뉴얼 '이가이드(e-Guide)'를 공개했다. 첨단 주행 보조 기능부터 스티어링 휠 버튼 안내, '에이닷 오토', '팁스' 등 AI 음성인식 서비스 기능까지 총 27편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필랑트 차량 안내 애플리케이션 '팁스'와 네이버 웨일 웹브라우저를 통해 차 안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르노코리아는 필랑트 외에 그랑 콜레오스, 아르카나 등 현재 판매 중인 모든 차량에 대한 이가이드를 자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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