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는 약혼녀, 뇌는 예비 장모라니…임성한 ‘닥터신’, 자체 최고지만 ‘1.5%’

이주인 2026. 3. 2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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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피비(임성한) 작가 신작 ‘닥터신’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다만 여전히 1%대에 머문 수치이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주말 미니시리즈 ‘닥터신’ 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5%를 달성했다. 전날 자체 최저를 기록한 1.3%에서 0.2%포인트 상승한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선 모모(백서라)와 ‘뇌 체인지’ 수술을 받은 엄마 현란희(송지인)가 딸의 겉모습으로 현실에 적응해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현란희의 육체에 들어간 모모 뇌는 끝내 목숨을 잃었고, 모모의 육체에 들어간 현란희의 뇌가 살아남는다는 점에서 충격을 안겼다. 모모와 결혼을 약속했던 신주신 또한 혼란스러워했다.
사진= TV조선

그러나 자신의 육체의 장례를 마치고 신주신과 둘만 남자 모모(현란희 뇌)는 “거울 보면 모모 죽었단 생각 안 들어. 죽은 건 현란희야. 보이는 대로 받아들이면 돼”라며 혼란스러워하는 신주신을 달래며 파격적인 전개로 흘렀다.

한편 ‘닥터신’ 5회는 축구 중계 관계로, 오는 28일 오후 9시 1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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