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이 왜 나와…정우 연출작 ‘짱구’ 4월 22일 개봉
장주연 2026. 3. 23. 08:30

배우 정우가 감독으로 돌아온다.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정우의 첫 연출작 ‘짱구’를 오는 4월 22일 개봉한다고 23일 밝혔다.
‘짱구’는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바람’의 씨퀄(후속작)로,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다.
정우는 이 영화의 연출자인 동시에 주연 배우로 활약했다. 정우는 전편에 이어 또 한 번 짱구를 연기, 꿈을 향해 끝까지 밀어붙이는 서울 자취생의 거침없는 용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배급사 측은 개봉 소식과 함께 티저 예고편도 공개했다. 누군가의 부름에 고개를 돌리는 짱구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예고편에는 인생의 벼랑 끝에 선 짱구가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담아냈다. 여기에 민희(정수정)를 보고 한눈에 반한 짱구의 모습까지 더해지며 두 사람 사이에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최근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에 등극한 장항준도 영화감독 역할로 깜짝 등장한다. 장 감독은 예고편 말미 “김정국 씨는 연기를 왜 하는 겁니까?”라고 묻고, 짱구는 무언가 결심한 듯한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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