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우승 트로피 놓쳤다…최종일 3오버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성재가 우승 트로피를 놓쳤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735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를 적어냈다.
2타 차 선두로 출발했던 임성재는 이날 3오버파 74타로 부진해 공동 4위(8언더파 276타)까지 떨어졌다.
6번 홀(파4)과 8번 홀(파3), 10번 홀(파4)에서도 보기를 범해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샷 난조 버디 2개, 보기 5개 순위 하락
피츠패트릭 우승, 김성현 7위, 김주형 18위
임성재가 우승 트로피를 놓쳤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735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를 적어냈다. 2타 차 선두로 출발했던 임성재는 이날 3오버파 74타로 부진해 공동 4위(8언더파 276타)까지 떨어졌다.

임성재는 2~3번 홀 연속 보기로 불안하게 출발했다. 두 번째 샷을 벙커에 빠뜨리며 타수를 까먹었다. 6번 홀(파4)과 8번 홀(파3), 10번 홀(파4)에서도 보기를 범해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11번 홀(파5)에서 버디로 반전을 노렸지만 16번 홀(파4) 버디가 전부였다. 샷의 정확도가 떨어졌다. 페어웨이 안착률 46.15%, 그린 적중률도 33.33%에 그쳤다.
2020년 3월 혼다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거둔 임성재는 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이후 4년 넘게 우승의 기쁨을 맛보지 못했다. 올해엔 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이달 초에 새 시즌을 늦게 시작했다. 이번 시즌 출전한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과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선 모두 컷 탈락했다.
매트 피츠패트릭(이상 잉글랜드)이 3타를 줄여 역전 우승(11언더파 273타)을 완성했다. 2023년 4월 RBC 헤리티지 이후 3년 만에 통산 3승째, 우승 상금 163만8000달러(약 24억7000만원)를 받았다. 데이비드 립스키(미국) 2위(10언더파 274타), 조던 스미스(잉글랜드) 3위(9언더파 275타), 잰더 쇼플리(미국)는 공동 4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김성현 공동 7위(7언더파 277타), 김주형 공동 18위(4언더파 280타)로 대회를 마쳤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령 집무실서 창틀에 다리 '척'…일광욕한 고위 공무원에 멕시코 '와글와글'
- "35세 넘으면 양수 썩는다" 발언 가수, 43세 임신에 日 '갑론을박'
- "사진 촬영, 신체 접촉 금지"…이효리 요가원에 올라온 공지사항, 무슨 일?
- 순댓국집 논란에 입 연 이장우 "4000만원 미수금, 중간업체 문제로 발생"
- "구급대원이 성추행, 몰래 촬영까지" 유명 여배우 폭로에 태국 '발칵'
- "포장 뜯자마자 버렸다" "인분 냄새" 난리에 전량 회수…알고보니 "그럼 딴 빵 아닌가?"
- "버릇 고쳐놓겠다"…흉기로 14살 아들 찌른 엄마 입건
- '직원 657명 회사' 연봉 두 배 뛰었다…"한국 꺼 살래" 열풍 불더니 '평균 1억'
- "잠들기 전 이 행동, 심장 망친다"…전문가가 경고한 4가지 습관
- "AI의 아첨, 합리적인 존재도 망상 빠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