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난리 났었다…호날두 부상 'NO SHOW'→멕시코-포르투갈 A매치 티켓값 '42만원→16만원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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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 명단에 들지 못하자, 멕시코와의 경기 티켓 값이 출렁였다.
글로벌 베팅 사이트 폺리마켓이 22일 멕시코와 포르투갈의 친선 경기 티켓 값이 호날두가 뛰지 못할 거라는 보도가 나온 뒤 50% 이상 폭락했다고 전했다.
호날두가 멕시코에 오지 않는 것이 확정되면서 멕시코와 포르투갈의 경기 티켓 값은 곤두박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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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 명단에 들지 못하자, 멕시코와의 경기 티켓 값이 출렁였다.
글로벌 베팅 사이트 폺리마켓이 22일 멕시코와 포르투갈의 친선 경기 티켓 값이 호날두가 뛰지 못할 거라는 보도가 나온 뒤 50% 이상 폭락했다고 전했다.
멕시코와 포르투갈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에 있는 에스타디오 아즈테카에서 친선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이 경기가 잡히자, 멕시코에서는 호날두가 자국에서 첫 경기를 갖는 것에 큰 관심을 뒀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 멕시코판은 지난달 19일 보도를 통해 호날두를 비롯한 포르투갈 슈퍼스타들이 멕시코를 찾을 거라고 보도했다.
멕시코 현지에서는 최근 포르투갈축구협회가 공식적으로 멕시코축구협회에 최근 불안한 현지 치안 상황을 고려해 보안 대응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호날두가 대표팀 명단에 들지 못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지난 20일 포르투갈 리스본에 있는 축구협회에서 오는 3월 A매치에 나설 27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여기에 호날두의 이름은 없었다.
소속팀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당한 부상이 이유였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호날두의 입지에 대해 "호날두는 월드컵 출전에 어떤 위험도 처해 있지 않다. 가벼운 근육 부상에 불과하며 1~2주 내 복귀가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호날두가 시즌 중 피지컬적으로 보여준 모든 것들은 그가 훌륭한 순간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이미 말했지만, 이번 소집은 실험과 누가 국가대표팀에 올 자격이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이다. 그러기 위해 앞서 말한 선수(호날두, 베르나르두 실바 등)들의 자리가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4일 알나스르는 호날두가 알파이하전에 당한 충돌 부상으로 햄스트링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지난달 28일 알파이하전에 당한 부상으로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한 호날두는 현재까지 재활 훈련을 하고 있다.
호날두가 멕시코에 오지 않는 것이 확정되면서 멕시코와 포르투갈의 경기 티켓 값은 곤두박질쳤다.

한때 티켓 값이 약 280달러(약 42만원)까지 치솟았지만, 호날두가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들린 3월 초부터 조금씩 티켓 값이 떨어졋다. 그리고 호날두가 대표팀 명단에 들지 않았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티켓값은 약 110달러(약 16만원)로 떨어져 절반 이상 폭락했다.
호날두는 지난 2019년엔 유벤투스(이탈리아) 소속으로 아시아 투어를 돌면서 한국에서 팀K리그와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많은 축구 팬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하지만, 이 경기에 호날두는 교체로도 경기를 뛰지 않으면서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 알나스르 / ESPN / SNS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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