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3주년' 진 "BTS 활동, 7년 하고 빠지자는 마음 컸다" 깜짝 고백 (인생84)

이창규 기자 2026. 3. 2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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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아이돌 생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진이 출연했다.

이에 진은 "개인 앨범도 내고 투어도 하고 광고도 찍고 간간이 시간 남으면 게임도 조금 하고 술도 조금 먹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진은 "멤버들이 되게 잘한다. 저는 그렇게 잘 하는 건 아니다. 사람이 자기 객관화가 되어야 한다"면서 "저는 그냥 사실 얼굴로 밀고 나가는 스타일"이라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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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아이돌 생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22일 오후 '인생84' 유튜브 채널에는 '옛날 직원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진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기안84는 "이제 '대환장 기안장' 끝난지 1년 반 정도 됐는데, 그 사이에 네가 멀리 있는 느낌이 아니었다"며 "경부고속도로에도 네가 있고 참치 먹을 때도 있고, 여기저기 네 얼굴이 많이 있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인생84' 유튜브 캡처

이에 진은 "개인 앨범도 내고 투어도 하고 광고도 찍고 간간이 시간 남으면 게임도 조금 하고 술도 조금 먹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기안84는 "보통 아이돌들이 짬이 차면 칼군무가 조금 느슨해지는데, BTS는 안 그러더라. 안무가 더 칼이고 더 빡세다"고 감탄했다.

이에 진은 "멤버들이 되게 잘한다. 저는 그렇게 잘 하는 건 아니다. 사람이 자기 객관화가 되어야 한다"면서 "저는 그냥 사실 얼굴로 밀고 나가는 스타일"이라고 농담했다.

'인생84' 유튜브 캡처

데뷔 13주년을 맞이하게 된 그는 "예전에는 7년 정도 활동하고 그만둘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하다보니 점점 더 재밌어지고 진심이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팬들 덕분에 더 오래, 더 진지하게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인생84'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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